경제이야기

제2의 IMF, 제2의 금융위기가 눈 앞에 닥치면 이 사람들 생존할 수 있을까?

rrealred28 2026. 1. 17. 23:30

어제 유튜브를 보다가 

K대 정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하는 어느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보고

참담함을 느껴서 그 영상에 찍힌 좋아요 갯수와 비례한 사람들이 

그와 비슷하게 생각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었다.

 

이 글은 어제의 글과 이어지는 글이다.

기준금리 인상과 환율은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는 타이틀과 실제 스크립트 텍스트를 보고

반박을 정리한 글이었다.

 

다시 가보고 

 

제2의 IMF, 제2의 금융위기가 눈 앞에 닥치면 이 사람들 생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일단 금리의 종류를 분간시키자. 가격과 왜 반비례인지부터 알려주고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생각만..

 

유튜브 영상 제목 캡처 이미지. 경제학사라는데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의 댓글이 눈에 띈다.

 

"00님 금리 공부하고 왔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진다고 배웠습니다 맞나요? 그럼 지금 미국국채를 사야하는건가요?"

 

참담하다.

내가 뭐라고.. 걱정이 앞서고 "어디서부터 얼만큼 설명해줘야 할까?" 하는 오지랖이 생긴다.

 

각자의 베이스가 다른 만큼,

(정상적으로 이수하고, 열심히 공부했다는 대전제 하에)

모든 사람들에게 경제학사만큼의 경제상황 맥락읽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환율과 물가로 몸부림치면서

나라 경제가 망해가는 중이니 달러 또는 외화자산을 매집하라하는 와중이다.

쏠림이 심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벼락거지가 되기 싫어 영끌 아파트를 샀던 경험이 있다.

혼자 망하기 싫어서 너도나도 달러를 매집중일 것이다.

 

이러한 시기적 맥락에서

저런 질문을 하는 댓글, 그 댓글이 달린 채널주인의 깊이를 고려하니

정말 나라경제가 회복불가 수준으로 망해가나 싶기도 하고,

뭐라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뭐라고..

 

그래서 생각만 하느라고 앞으로의 글의 방향만 잡는다.

 

내가 내린 진단은 하나다.

"일단 이 사람은 금리의 종류를 분간하지 못해서 다이내믹스를 계속 따라가다가 놓치는구나"

 

유튜버도, 댓글러도 

둘 다 제대로 된 분간을 못해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 같다.

시간이 날 때 

- 금리의 종류

- 금리, 이자율 등과 (자산)가격의 반비례 관계

 

이런것부터 정리를 해놓고 저 사람들에게 한 포스팅씩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뭐라고 ㅎㅎ

 

그냥 이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제2의 IMF, 제2의 금융위기가 눈 앞에 닥치면 이 사람들 생존할 수 있을까?

 

2026.01.16 - [경제이야기] - "금리와 환율이 무관하다고?" 일단 왜곡해서 유튜브에 영상 띄우는 사회